라이언 세세뇽의 호펜하임 이 달의 토토 꽁머니20000 선수상 수상에 팬들은 기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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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테 돌릴수있을때 토토 꽁머니20000 최대한 해줘야됨
시즌초에 한달넘데 2.8일당 한경기씩 이미 ㅈㄴ 갈림
어차피 박싱데이쯤이랑
시즌 말쯤되면 일정 ㅈ같을거 뻔하다
그래도 유로파 지난 경기도 손케 풀타임 휴식에 호이비 30분만 뛴 상태로도 대승했으니까 오늘도 기대해볼만하다고 생각함
유로파는 비닐이 있어야되는데 그리고 로든 유로파에 못쓰는것도 아쉽네
왠지 느낌이 또 손흥민 빠지자마자 웨햄전처럼 골 먹히고 무승부나올듯
라이언 세세뇽은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.
20살의 그는 더 많은 1군 무대 경험을 쌓고 다시 토트넘으로 복귀하기 위해 분데스리가의 호펜하임에서 임대로 시즌을 보내고 있다.
조세 무리뉴가 벤 데이비스를 레프트백으로 세세뇽보다 선호하고 레알 마드리드의 세르히오 레길론을 올 여름 구단에 데려오면서 세세뇽은 정규 경기 시간을 더 늘리기 위해 고군분투할 예정이었다.
호펜하임으로의 임대는 지금까지 성과가 있었고 팬들이 뽑는 11월 이 달의 선수상을 수상하면서 그의 활약이 인정받았다.
세세뇽은 지난달 호펜하임의 분데스리가 4번의 경기에 모두 출전해 1승 1패 2무를 기록했다. 여기에는 슈투트가르트와의 3-3 무승부에서의 첫 골과 마인츠와의 다음 경기에서의 어시스트도 포함되었다.
시상이 발표된 후, 세세뇽은 트위터를 통해 독일 도착 이후 팬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.
그는 "팬들로부터 @tsghoffenheim of the Month의 선수로 뽑혔고, 입단 후 받은 모든 성원에 감사한다"고 말했다.
"호펜하임의 일원이 되어 기쁘고 올 시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다. 비엘렌 당크! #TSG"
많은 스퍼스 팬들은 이 소식을 세세뇽이 토트넘으로 돌아왔을 때 다가올 일의 긍정적인 신호로 보고 재빨리 반응하기도 했다.
@DaveHeung: 좋아 세세뇽
@_footyupdate_: 스킵과 세세뇽이 이달의 선수상을 받음 - 우리 팀에 엄청난 유망주가 몇 명 있다.
@모지도: 훌륭해.. 그는 더 발전해서 더 강하게 돌아올 것이다.
@ReceAC_: 곧장 정상에 오르네.
@felowescf: 훌륭해! 잘했어, 세세뇽! 빨리 네가 토트넘으로 돌아와서 경기를 찢어버리면 좋겠어!
@spursy_American: 빨리 토트넘으로 왕이 돌아오기를 바란다. 복귀를 하라고 말하고 싶지만, 현시점에서는 어쩔 수 없을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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